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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GH END AUDIO SHOW 네임,컨스텔레이션,비비드오디오,블루사운드,오디오벡터 편
글쓴이 : 김편     등록일 : 2018.06.05 16:49:50     조회 : 134


2018 뮌헨 오디오 쇼가 성황리에 끝났다. 5월 10~13일 독일 뮌헨 MOC에서 열린 올해 뮌헨 오디오 쇼에는 전 세계 41개국에서 530개 업체가 부스를 차렸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1층(Halle 1~4)에는 주로 신생업체나 신규 참여업체, 그리고 헤드폰, 이어폰, 헤드폰 앰프 부스가 마련됐다. 2, 3층(Atrium 3.1, 4.1, 4.2)에는 주로 하이엔드 오디오 업체가 독립 부스를 마련, 관람객을 맞았다.

‘Listen to the Music’을 슬로건으로 내건 올해 뮌헨 오디오 쇼의 몇몇 부스를 조금은 찬찬히 둘러봤다. 필자가 평소 관심이 높았던 브랜드들이다. 포칼과 공동 부스를 마련한 네임을 비롯해 미국의 컨스텔레이션, 남아공의 비비드오디오, 캐나다의 블루사운드, 덴마크의 오디오벡터 부스 등이 바로 그들이다. 특히 윌슨오디오 스피커와 매칭된 컨스텔레이션 소스기기와 앰프는 올해 뮌헨 쇼에서 필자가 꼽은 ‘명품 조합 톱5’에 너끈히 들어갈 정도로 고품격 사운드를 선사했다.


비비드 오디오(VIVID audio)


MOC 전시장 입구에 마련된 비비드 오디오의 대형 걸개그림.

첫날 오전 MOC에 도착했을 때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비비드 오디오의 신제품 ‘Kaya 45’ 사진을 담은 초대형 걸개그림이었다. 이 걸개그림을 보는 순간 진짜 뮌헨 오디오 쇼가 개막했을 실감할 수 있었다. ‘Kaya 45’는 비비드 오디오가 새로 마련한 좀 더 접근 가능한 가격대의 라인업 ‘Kaya’의 중간 모델로, ‘Kaya’는 남아공 줄루(Zulu)족 언어로 ‘고향’을 뜻한다.


비비드 오디오 부스. 왼쪽 2개가 ‘Kaya 25’, 오른쪽이 ‘Kaya 45’.


시연에 나선 ‘Kaya 90’.

비비드 오디오 부스는 1층 Hall 1, D06 부스에 마련됐다. ‘Kaya’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인 ‘Kaya 90’(3웨이)을 비롯해 ‘Kaya 45’(3웨이), ‘Kaya 25’(2웨이)가 총출동했다. 이중 ‘Kaya 90’은 제프 롤랜드(Jeff Rowland) 인티앰프 ‘Demon’과 이탈리아 오디오 사일런트(AudioSilente)의 ‘Blackstone’ 턴테이블에 물려 예의 섬세하고 부드러우며 해상력이 돋보이는 비비드 오디오 사운드를 뽐냈다.


‘GIYA G3’구형에 매칭해 시연에 나선 몰라몰라 부스.

비비드 오디오를 상징하는 플래그십 스피커 ‘Giya’를 매칭한 타 브랜드 부스도 제법 있었다. 필자가 확인한 것은 네덜란드 몰라몰라(Mola-mola) 부스와 홍콩 루민 오디오(Lumin Audio) 부스. 몰라몰라는 자사 프리앰프 ‘Makua’와 모노블럭 클래스D 앰프 ‘Kaluga’에, 루민은 네트워크 플레이어 ‘X1’에 새 인티앰프 ‘AMP’에 ‘Giya’를 물렸다. 특히 룬 레디 네트워크 플레이어로 유명한 루민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Giya’ 스피커와 매칭해 눈길을 끌었다.
 

컨스텔레이션오디오(Constellation audio)


왼쪽 맨 위 제품이 올해 1월 처음 공개된 컨스텔레이션의 디지털 파일 플레이어 ‘Cygnus’.


컨스텔레이션 모노블럭 파워앰프 ‘Centaur II’에 물린 윌슨오디오의 ‘Alexia 2’.

미국 하이엔드 앰프 메이커 컨스텔레이션은 자사 서열 2번째 라인업인 ‘퍼포먼스(Performance)’ 시리즈를 총동원했다. 이중 단연 눈길을 끈 것은 역시 올해 1월 미국 CES에서 처음 공개된 디지털파일 플레이어 겸 DAC ‘시그너스(Cygnus)’. WAV, FLAC, AIFF 등 고음질 파일은 물론 DSD64 음원까지 재생할 수 있고, 내장 DAC은 32bit/192kHz까지 지원한다. 물린 스피커는 미국 제품인 윌슨오디오의 ‘알렉시아 2(Alexia 2)’. 역시 직렬 3극 진공관을 틀어놓은 듯한 섬세하고 투명하며 청량한 사운드가 일품이었다.


네임 오디오(naim audio)


포칼 ‘Grande Utopia EM EVO’ 시연에 나선
네임의 플래그십 스트리머 ‘ND555’(왼쪽)와 프리 파워앰프 ‘Statement’.

한편 ‘ND555’는 네임이 ‘555’ 라인에서 12년 만에 발표한 전원부 분리형 플래그십 스트리머로, 무엇보다 ‘PCM1740U-K’라는 R-2R 래더 DAC칩 2개로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 신호로 변환하는 점이 눈길을 끈다. 네임에서는 이 ‘ND555’를 ’NDX 2’ ‘ND5 XS2’와 함께 내부를 비교 전시하기도 했다.


네트워크 플레이어 ‘ND555’ 내부 사진.
네트워크 플레이어'NDX 2' 내부 사진.

네임은 자매사인 포칼과 공동 부스를 꾸려 여러 신제품을 공개했다. 네임은 ‘ND555’, ‘NDX 2’, ‘ND5 XS2’ 등 네트워크 오디오와 플래그십 프리/파워앰프 ‘Statement’를 전시했고, 포칼은 ‘Grande Utopia EM’와 ‘Stella Utopia EM’ 레퍼런스 라인업 2기종의 ‘EVO’ 버전을 공개했다. 특히 깜짝쇼 수준으로 공개된 ‘Grande Utopia EM EVO’의 시연에는 ‘ND555’와 ‘Statement’가 총동원돼 눈길을 끌었다.


네임 ‘Uniti’ 시리즈의 ‘Uniti Nova’와 ‘Uniti Core’.


포칼 스피커 ‘Kanta No.2‘ 시연에 나선 네임 스트리머 및 앰프들.

네임과 포칼은 또 다른 부스에서는 좀 더 ‘얌전’(?)한 시연도 있었다. 네임의 ‘NDX 2’와 ‘NAC 202’, ‘NAP 200’ 조합에 포칼의 ‘Kanta No.2’ 스피커를 물린 것. 이 매칭도 관람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오디오벡터(AUDIOVECTOR)


그리폰 ‘Diablo 300’에 물린 오디오벡터의 새 스피커 ‘R8 Arrete’.

덴마크 부동의 스피커 1위 업체 오디오 벡터는 올해 뮌헨 오디오 쇼에서 그동안 꽁꽁 베일에 가려있던 ‘R8 Arrete’ 스피커를 처음 선보였다. 그것도 그냥 전시에 그친 것이 아니라, 현 CEO인 매즈 클리포트(Mads Klifoth)가 같은 덴마크 하이엔드 브랜드인 그리폰(Gryphon)의 인티앰프 ‘Diablo 300’과 CD플레이어 ‘Scorpio’에 물려 직접 시연에 나섰다. ‘R8 Arrete’는 그동안 나 홀로 플래그십을 이끌었던 ‘R11’을 잇는 모델로 역시 수려한 마감과 실연에 가까운 빼어난 사운드를 과시했다.


블루사운드(Bluesound)


블루사운드의 프로덕트 매니저 앤드류 헤인즈씨가 멋진 포즈를 취해줬다.


전시중인 블루사운드 제품들.

캐나다의 블루사운드를 찾았더니 한 외국인이 반갑게 필자를 맞았다. 지난 4월 서울 상암동에서 열렸던 ‘버즈x블루사운드’ 론칭쇼에서 인터뷰를 했던 블루사운드의 프로덕트 매니저 앤드류 헤인즈(Andrew Haines)씨다. 블루사운드는 글로벌 쌍방향 통신장치 및 오디오 제작사인 렌브룩(Lenbrook)의 하이파이 오디오 브랜드로, 국내에도 친숙한 NAD와 PSB가 렌브룩 소속이다.

전시 및 시연에 나선 제품들은 네트워크 플레이어 ‘Node 2’를 비롯해 60W 출력까지 갖춘 네트워크 올인원 앰프 ‘Power Node 2’, 2TB 하드디스크와 CD 리핑 기능을 갖춘 네트워크 플레이어 ‘Vault 2’ 등. 또한 블루투스와 와이파이, 유선랜을 지원하는 스피커 ’Pulse’ 시리즈도 선보였다.



프로악 K3

한편 영국 프로악(ProAc)은 개별 부스는 아니었지만, 독일 디스트리뷰터를 통해 신모델 ‘K3’를 공개, 눈길을 끌었다.


노스톤의 새 오디오 모델 2종

프랑스의 유명 오디오 랙 메이커인 노스톤(NorStone Design)은 역시 같은 프랑스 오디오 메이커인 엘립슨(Elipson)과 공동 부스를 마련, 신상 모델을 2종 선보였다

글을 맺으며
이 글을 쓰는 지금, 마침 뮌헨오디오쇼 사무국으로부터 결산보고서(Final Report)가 필자의 이메일로 도착했다. 지난해보다 왠지 참여업체수와 관람객수가 조금 줄어들었다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숫자로 입증이 됐다. 결산보고서에 따르면 참여업체수(530개)는 지난해에 비해 2%, 관람객수(1만9889명)는 7% 줄어들었다. 올해 미국 CES도 그렇고, 오디오, 특히 하이엔드 오디오에 대한 관심이 그만큼 전세계적으로 줄어든 것이 아닌가 우려된다. 

하지만 필자가 뮌헨쇼에서 지켜본, 오디오에 대한 메이커들의 열정만큼은 결코 식지 않았다. 네임과 컨스텔레이션, 비비드오디오, 오디오벡터, 블루사운드를 비롯해 필자가 찾은 꽤 많은 브랜드들의 부스는 그 열기로 뜨거웠다. 네임과 포칼의 대대적인 콜라보, 비비드오디오와 오디오벡터의 새 라인업/모델 론칭, 컨스텔레이션과 블루사운드의 하이엔드 디지털 파일 플레이어 혹은 올인원과 무선 스피커에 대한 새 시장 공략은 어쩌면 그 작은 단면인지도 모른다. 역시 세상은 정면 돌파가 답이고, 오디오는 이런 이들에 의해 조금씩 앞으로 발걸음을 내디뎌왔다. 



내년 뮌헨오디오쇼는 2019년 5월9~12일 열린다.

글: 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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