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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봄꽃이 만발한 정원에서의 화사함과 싱그러움에 빠져본다 - 프로악 Studio148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2015.03.16 15:27:05     조회 : 4817  


 

  



 
Proac 의 또 다른 대표 스피커 라인업 Studio 시리즈
 

많은 애호가 층을 확보하고 있는 프로악 스피커는 크게 3가지 레벨로 나뉜다.
가장 유명한 Response 시리즈가 중간 가격대 고급 라인업이라면 최상급 라인업은 K시리즈나 Karbon 시리즈가 있고, 가장 하위 라인업은 Studio시리즈라고 할 수 있다. 이 Studio시리즈는 과거 Tablette시리즈와 비슷한 컨셉트의 제품이라고 생각하면 쉬울 것 같다.
 
 

일반적으로 프로악 스피커들은 음색이 다소 두툼한 쪽에 가까웠다. 이것은 프로악 스피커 전체를 관통하는 프로악 스피커만이 가지고 있는 유전자와 같은 요소였다. 중저음도 제법 슬램하게 나오는데 중고음은 간드러지는 그 특유의 느낌.. 여기서 우리 오디오 매니아 및 음악 애호가들은 잊을 수 없는.. 혹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감칠맛 같은 것을 느껴왔다.
 

그리고 프로악 스피커들에게는 절대로 없어지지 않는 일종의 고집스러운 '절대 음악성'이라는 것이 있다. '절대 음감'이라는 말이 있듯이 프로악 스피커에는 '절대 음악성'이 있는 것이다. 이러한 고집스러움이 다른 브랜드와는 차별성을 만들게 되고 그 차별성이 대중에게 이해가 되었을 때, 그 제품은 명품으로 인정받게 되는 것인데, 프로악 스피커는 우리 오디오 매니아들에게 그동안 잊혀지지 않는 인상을 줬다고 보기에 충분하다.
 

 


최근 프로악에서는 다양한 신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데, 그중에서 본 필자의 관심을 끈 것은 D40을 대체하는 D48이라는 기종과 그 다음으로는 신형 Studio 시리즈이다.
 

Studio시리즈는 개인적으로도 구형 Studio140의 경우는 추천을 제법 했던 기종이다. mk2도 나쁘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도 초기 Studio140에 더 애착을 갖고 있다. 그런데 이번 신제품인 Studio148과 Studio118은 왠지 사진만 보고도 괜찮을 것 같다는 소위 '느낌'이 왔었다. 그래서 한국에 출시도 하기 전에 공식 취급점에 연락을 해서 꼭 물건이 들어오면 나한테 한대 빌려달라고 연락을 해뒀었다.


그런데 자랑은 아니지만 나의 이런 '촉'은 제법 잘 맞는 편이다. 그게 꼭 시장에서의 인기로 항상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거의 기대했던 대로 음색이나 성능이 나와주는 편이다. Studio148과 Studio118도 거의 그렇다고 생각된다.
 

일단 모양이 좋다.
깔끔하게 딱 떨어지는 말 그대로 그냥 스피커같은 디자인.. 더 이상 바랄 것도 없다. 뭐가 살짝 바뀌어줬으면 하는 그런 아쉬움도 전혀 없다. 더 만질 것이 없다. 그냥 딱 스피커 디자인이다. 10년이 지나도 유행을 안 타는 디자인이고 앞으로 40년 후에도 사람들이 찾을만한 일종의 스피커의 로망 디자인이다.

 

거기에 비율이나 유닛의 어울림, 유닛의 배치 등도 딱딱 잘 맞는다. 솔직히 내가 mk2 제품들에 좀 정이 안 갔던 이유 중에는 유닛의 생김새가 약간 생경했던 것도 이유에 포함이 되기는 한다.


고음을 내는 트위터는 실크 재질의 트위터이며 중음을 내는 미드레인지 및 우퍼 유닛은 165mm 유닛을 사용했다.

재질이 모두 가벼운 재질이고 쉽게 울릴 수 있는 재질들이다. 프로악의 상위기종들은 통도 제법 무거운 편이고 최근에는 우퍼 유닛의 경우는 카본 재질을 사용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데, Studio시리즈는 추구하는 방향성 자체가 쉽게 구동이 되고 어렵지 않게 음악을 울려주는 것이 기본 컨셉이다 보니 굳이 무거운 재질의 금속 유닛들을 사용하지 않는다. 그런 이유때문인지 역시나 Studio148과 Studio118은 어떤 음악도 아주 쉽게~ 쉽게~ 표현해 준다.



 


 


 
 

밝고 개방적이며 화사하고 발랄하다. 한없이 기분좋게 들을 수 있는 음


음색 성향은 구형 Studio140과 비교해서는 제법 더 밝고 발랄해졌다. Studio140에서는 중저음이 많이 풍부한 편이었다면 Studio148에서는 기본적으로는 밝고 화사한 중음이 더 많이 느껴진다. 음색의 톤은 Studio140 mk2와 많이 비슷하지만 Studio140 mk2에 비해 음의 하모닉스가 더 많고 약간은 더 보들보들한 질감이 있는 편이다. 상위기종인 Response 시리즈에 비하면 사실상 많이 밝고 많이 화사한 편이다. 이 느낌이 쏘는 느낌처럼 밝고 화사한 것이 아니라 발랄하게 화사한 음이 잘 펼쳐지는 느낌이다. 음이 발랄하고 화사하게 분산되고 산란한다. 소위 명징하다는 표현을 오디오 리뷰에서 종종 쓰게 되는데, 명징하다는 표현은 음이 땡글땡글하게 표현되는 것을 뜻한다. 그런데 화사하다는 것은 명징한 음처럼 음이 정교하게 딱 맺히거나 음이 딱딱하게 땡글거리는 느낌이 아니라 마치 수채화처럼 하모닉스가 많고 중역대가 땡글하게 소리의 이미징을 뚜렷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중음이 넓게 펼쳐지는 것을 말한다.
 

이런 느낌은 취향에 따라서 좋아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선명도는 상당히 우수한 편이며 이렇게 넓게 펼쳐지는 느낌이 기분 좋은 리드미컬과 개방감으로 느껴질 수 있다. 그리고 표현력이 풍부하고 중음의 정보가 많게 느껴지게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장점이 있다고 할 수 있다.
 

또 다른 표현을 쓰자면, 정말 소리가 어렵지 않게 나와준다. 다른 말로 소리가 쉽게 나와준다거나 혹은 "소리가 잘 나와준다" 라는 표현을 쓰곤 하는데, 소리가 잘 나와준다는 말을 이해하기 힘들 수도 있다.
 

소리가 잘 나와준다는 표현은 볼륨 올리면 소리 크게 나오는 것과는 다른 말인데, 반대되는 표현으로는 소리가 막힌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 될 것이다. 아니면 소리가 뒤에서 누군가가 붙잡고 있는 것 같은 느낌.. 소리에 모래 주머니 채워놓은 것 같은 느낌, 소리가 느릿느릿한 것 같은 느낌, 소리가 질척질척거리는 느낌 등등.. 그와 반대되는 개념이 소리가 잘 나와준다는 이야기이다.
 

단순히 생각하면 앰프 물리고 볼륨 올리면 다들 소리 잘 나와준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볼륨 올리면 소리 크게 나는거야 당연한거지만, 체감상 볼륨이라는 것은 사람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정도로 놓고 평가를 하는 것이 맞는 것이다. 그런데 그정도로 크지 않는 볼륨에서 음이 발랄하고 경쾌하게 잘 나와주느냐? 를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Studio시리즈는 기본적으로 프로악의 상위 시리즈에 비해 소리가 정말 잘 나와준다.
그리고 그렇게 잘 나와주는 소리에 하모닉스가 풍부하다. 하모닉스가 풍부하다는 것은 다른 말로는 표현력이 풍부하다고 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완전 동일한 의미는 아니지만 잔향이나 음의 여운이 풍부하다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느낌이 지저분하게 느껴지지 않고 상큼하면서도 화사하다. 그리고 예쁜 음이기도 하다.

 

전체적으로 이런 특성의 음이 상당히 넓게 잘 펼쳐지는 특성이 있어서 넓은 꽃밭에 와 있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아무튼 기분 좋은 음을 걸리적 거리는 느낌 전혀 없이 싱그럽게도 잘 표현해 준다.


 

 



 

 

바람에 나부끼 듯 물에 흘러가 듯.. 완전한 자연스러움..



클래식
 


 

서정적이다.
서정적이라는 말은 무슨 뜻일까?

클래식 음악을 과도하게 테크니컬적으로 재생하지 않는다.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바람에 나부끼듯 물에 흘러가듯.. 특별한 기교나 착색을 가하지 않는다. 어쩌면 혹자들은 이것이 오히려 착색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실제 연주음을 디지털적으로 좀 더 선명하게 들리고 좀 더 노이즈가 없도록 들리고 좀 더 명확하게 들리도록 깔끔하게 재단하고 정리하고 리마스터링을 해서 레코딩하는 것이 어쩌면 더 분명한 착색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구동이 어려운 편이 아니다 보니 현소리를 내더라도 피아노 소리의 농담을 표현하는데도 어려움이 없다. 의외로 넓고 자연스럽게 울리고 공기중에 산뜻하게 펼쳐진다.
 

대편성 공에서도 막힘이 없다. 음을 굳이 탄탄하게 쪼이거나 밀도감을 높이기 위해서 음을 과도하게 응집시키는 특성이 없다. 이 말은 다른 말로 주변 매칭 기기가 가벼운 성향이라면 오히려 음이 가벼워지고 날림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렇지만 그러한 특성을 인식하고 기본적으로 중립적인 밸런스를 갖춘 기기만 매칭하더라도 기분 좋은 울림을 들려준다.
 

기본적으로 통울림을 잘 이용하는 스피커이기 때문에, 중저음의 양감이 적지는 않은 편이며 의외로 풍부한 울림이 어렵지 않게 나와주는 편이다. 기본적으로 넉넉한 울림이 기반이 되어 있고 이 울림이라는 특성이 음을 지저분하게 하지는 않는다. 일부 스피커들은 울림이 좋다는 것을 마치 낭만적인 느낌으로 미화하곤 한다. 그렇지만 튜닝이 잘못된 경우, 과도한 울림은 전체 음조를 지저분하게 만들 수 있는데, 프로악 Studio148의 울림은 사실상 중저음이 그다지 아주 많거나 뭉쳐져 있다고 볼 수는 없고 오히려 산뜻한 느낌을 전달하는 수준이다. 중저음이 뭉쳐져 있지 않고 산뜻하게 재생이 되었다가도 솜사탕처럼 금방 녹아드는 그런 저음이다. 그러다 보니 아무래도 이런 특성은 클래식이나 재즈 음악에 잘 어울리는 특성이다.
 

피아노의 음도 명징하게 똑똑 떨어지는 특서은 아니지만 홀톤의 느낌이나 긴 여운을 남기면서 예쁜 음을 들려준다. 피아노 음이 너무 과도하게 똑똑 떨어지면 단조롭게 느껴질 수 있는데 발랄하면서도 충분히 투명하며 산뜻한 느낌의 피아노 음이라 하겠다.

 
 


대중가요 - 하림
 


 

피곤하지 않은 음.. 대중가요는 크게 기대를 안했는데 기본적으로 이 스피커가 음을 어렵지 않게 쉽게 내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음을 쉽게 내준다는 의미는 부정적인 의미가 아니라 누구나 기분 좋게, 그리고 편하게 들을 수 있도록 어렵지 않게 좋은 음을 내준다는 의미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선명한 음도 어렵지 않게 발성된다. 발성된다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정보량과 하모닉스가 풍부한 편이며 울림이 좋다. 일반적으로 정보량이 많고 울림이 좋다고 하면 약간 진득한 성향에다 질척거리는 느낌이 있을 수 있고 심지어는 약간 어두운 성향일 수도 있을 것이라고 지레 짐작하는 경우가 있는데, 프로악 Studio148은 그러면서도 음색 성향이 상당히 밝은 편이다. 전체적으로 모든 음악을 밝고 산뜻하게 재생한다. 그런데 그 밝고 산뜻한 느낌이 그다지 가볍지는 않고 중역대에 여운과 표현력, 울림이 기분이 딱 좋을만큼 적당히 풍부한 것이다.
 

유닛들을 만져보면 유닛들이 전부 소프트한 재질의 유닛들을 사용하고 있으며 엣지도 탄력이 가벼운 편이고 진동판의 재질도 대부분 무겁거나 두텁지 않고 가벼운 편이다. 그래서 구동이 어렵지 않으면서도 저렴한 앰프로도 소리가 잘 펼쳐지고 밝고 산뜻한 느낌을 금방 전달해 주는 것이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전 대역에 발성이 좋다는 의미이다.
 

하림의 '출국' 도입부에서 저음이 쿵! 하고 두번 울리는 소리가 제법 당차고 무게감도 있게끔 느껴진다. 솜사탕같기만 한줄 알았더니 제법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목소리는 딱 꽂히는 느낌이나 엄청나게 광활하고 스피드하게 펼쳐지는 느낌까지는 아니지만 충분히 투명하고 선명하다. 여기서 산뜻하다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단순히 선명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예쁜 느낌이나 가벼울 듯 말듯 발랄한 느낌도 있다는 의미가 되겠다.

 



다이애나 크롤 - The Look of Love
 


사실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스러운 쪽은 재즈쪽이었다.

무겁지도 않고 너무 가볍지도 않지만 잔향감이나 발랄함, 표현과 하모닉스가 풍부하고 과도하게 기교를 떨지도 않는다. 마치 바람이 불면 바람 부는대로 물이 흐르면 물이 흐르는대로.. 재즈와 클래식 쪽에 아주 잘 어울리는 특성이다.

거기에 평소에는 저음도 산뜻, 발랄하게 부담없이 음악을 들을 수 있게끔 내주다가 기본 곡 자체가 중저음이 약간 진득한 성향이라면 충분히 진득하고 진득진득한 느낌도 잘 재현해 준다.

다이애나 크롤의 목소리는 종종 굉장히 진득하게 들을 때 매력을 느끼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그건 종종 들을 때나 그런 것이지 스피커 자체가 너무 진득한 성향이고 어두운 성향인 경우라면 다른 장르의 음악을 편하고 친숙하게 듣는데는 단점일 수도 있다. 그런데 프로악 Studio148은 다른 장르의 음악들을 산뜻하고 기분좋게 들려주다가도 다이애나 크롤의 음악은 또 제법 탄력적이고 간드러지게 들려준다. 적당히 밀고 땅기는 맛도 있고 7평정도 되는 공간에 중저음을 적당히 진득하고 탄력적으로 깔아주기도 한다.

 

The Look of Love에서는 피아노 소리에 둔중한 힘도 실리며 전체적인 무게감이 한층 강화된다. 거기에 목소리도 나즈막히 두께감이 더해져서 마치 보이쉬한 느낌까지 재현된다. 이 음악에서는 오히려 발랄하고 산뜻하기만 하기 보다는 그윽하고 근사하며 농밀한 특성에 가깝다고 하겠다.

 

 
 



 

 

감성적인 표현력과 뛰어난 음악적인 면에서 흠잡을 것 없는 수작

 

따지고 보자면 프로악에서 톨보이 스피커로는 가장 저렴한 스피커이지만 상대적으로는 그다지 비싸지 않다고 생각될 정도로 멋진 스피커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구동까지 쉽다보니 오디오 리뷰어들이 항상 이야기 하는 구동이 어렵다는 스피커들처럼 스피커보다 더 비싼 앰프를 꼭 써야만 좋은 소리가 보장되는 것도 아니다. 그것도 따지고 보면 소비자에게는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만하면 프로악을 대표할 수 있는 톨보이 스피커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오디오라는 취미에 소위 입문이라는 것을 하게 되면 유저의 취향을 크게 두가지로 나누자면, 하나는 오디오적인 테크니컬을 쫒는 취향이 있고 다른 하나는 테크니컬이 좋고 안 좋고를 떠나서 감성적인 표현력이나 음색에 만족하는 취향이 있다. 프로악 Studio148은 오로지 오디오적인 기교와 테크니컬이 좋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유저에게는 어울리지 않을 수도 있다. 그렇지만 현재 이정도 가격대에서 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라던지 만듦새, 추가적인 디자인적인 플러스 요인까지 더하자면 감성적인 표현력이나 음악성으로는 별로 흠잡을 것이 없는 수작이다.


기본적으로는 음이 살랑살랑 잘 나와주는 특성이기 때문에 더 이상 음이 날리도록 강한 앰프를 물릴 필요는 없다. 오히려 음을 진득하게 잡아주는 성향이나 근사하게 중역대의 밀도감이나 살집을 더해줄 수 있는 앰프가 더 잘 어울릴 것이다. 거기에 소스와 케이블로 음의 끝에 약간의 미음을 섞어준다면 가격대 이상의 매력적인 사운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ProAc 스피커(Studio 148)
4,1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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