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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들이 꼽은 '내생의 최고의 스피커' 비비드 오디오 G1 Spirit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2018.02.12 16:34:42     조회 : 194  



2010. 7. 12, G1

“비비드 오디오의 최상위 모델. 많은 전문가들이
‘이번 생에 들어봤던 스피커 중 최고’라 입을 모아 말한다.”
(Wes Philips, Stereophile)

 


2017. 12. 19, G1 Spirit
“겉 보기엔 비슷하지만 모든 것이 변했다.
모든 면을 재검토해 성능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Jon Iverson, Stereophile)


 이름은 ‘G1 스피릿(G1 Spirit)’이다. 기존의 G1 스피커보단 약간 짧아졌다. 하지만 폭은 더 넓어졌다. 마치 스피커 상단을 꾹 눌렀더니 아래쪽이 두툼해진 것 같은 모양새다. 형태가 이렇게 변한 이유는 새롭게 탈바꿈한 저역 드라이버를 수용하기 위함이다. 또한, 중저역 드라이버와 외장 크로스오버까지 개선해 새로운 혁신을 꾀했다.

 
G1 스피커를 처음 만났던 순간이 기억난다. 라스베이거스의 미라지 호텔 최상층이었다. CES(소비자 가전 전시회)가 한창이었는데, 호텔이라는 공간 특성상 매우 넓었지만 설치에 공을 꽤나 들였는지 소리가 상당했다. 채 몇 곡 듣지 못하고 빠져 나옴이 아쉬웠지만, 앞으로 CES의 수준이 상당하겠다는 생각이 얼핏 스쳐 지나갔다.

 
캘리포니아 연안에서 필자가 살고 있는 파소 로블레스까지 먼 길을 지나 G1 스피릿 스피커가 도착했다. 비비드 오디오의 미국 공식 수입원이 리뷰를 위해 대여해줬기 때문이다. 수입원 측에서 스피커와 상자의 무게에 관해 겁을 잔뜩 준 상태였기 때문에, 지역 오디오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기다리고 있었다.


 상자를 여니 스피커가 나왔다. 스피커 상단의 말려들어간 부분이 손잡이 역할을 할만큼 튼튼했고 하단에 판이 부착되어있어 꺼내기가 수월했다. 또한, 스피커의 무게 대부분이 하부에 실려있어 원하는 대로 움직이기도 어렵지 않았다. 원하는 곳에 스피커를 놓은 후에는 눕혀놓고 판을 제거했다.


진정한 기술은 내부에


 G1 스피릿 스피커는 위로 갈수록 점점 좁아지는 형태를 취한다. 중심부에는 중역 드라이버 두 개, 고역 드라이버가 하나 있다. 각 드라이버의 뒤에는 점점 좁아지는 형태의 관이 부착되어있는데, 이 관은 스피커 내부에 숨겨져 육안으로 확인이 불가능하다. 역할은 각 드라이버의 구동력을 최적화하는 것이다. ‘Form Follows Function.’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는 이 명언은 G1 스피릿만큼 충실한 스피커도 없을 것이다.

 
저역 드라이버는 서로 마주보고 있는 형태다. 캐비닛과의 상호작용을 줄이도록 내부 보강재와 연결되어 있다. 중/고역 드라이버와 달리, 후면에 점점 좁아지는 형태의 관이 붙어있지 않은데, 이는 스피커 캐비닛의 점점 좁아지는 형태 자체가 우퍼의 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직접 재본 바로 크기는 11인치였으며 재질은 알루미늄이다.

G1 Spirit 스피커의 저역 드라이버

 비비드 오디오가 직접 말한 신 모델의 가장 큰 변화는 ‘공진을 매우 크게 줄인 것’이다. 새롭게 설계한 캐비닛과 두 개의 카본 보강재, 분리형 크로스오버 덕분이라고 한다. 게다가 저역 드라이버의 직경을 더 넓혔고 보이스 코일의 길이를 늘려 이에 따라 캐비닛과 포트, 출력까지 업그레이드해야 했다. 이에 따라 이전작인 G1 스피커보다 두 배는 더 큰 파워를 다룰 수 있다.

 
미드우퍼의 직경은 2인치에서 3인치로, 1인치 더 커졌다. 이 뿐만 아니라 후면에 있던 마그넷이 보이스 코일을 둘러싸는 형태로 변했다. 비비드 오디오에 따르면 이는 콘과 돔이 가장 조화롭게 작동하는 형태라고 한다. 드라이버의 둘레에는 카본섬유로 된 링을 둘러, 안정적인 구동에 힘을 더한다. 이에 따라 첫 브레이크-업 모드(일정 주파수에서 드라이버가 튀는 현상)가 4.3kHz에서 10.5kHz까지 상승했다.


 수입원 측에서 보내온 스피커는 광택감이 가득한 모델이었다. 카페트 위에 올려놓고 보니 상단부의 휘어진 모양새가 마치 단단하게 뿔을 낸 휘핑크림 같았다. 비비드 오디오의 설명에 따르면, 유리섬유로 발사나무를 강화하는 ‘샌드위치’ 방식으로 캐비닛을 제작했다고 한다. 이는 설계자인 로렌스 디키의 철학에 따라, 들리지 않는 주파수 대역으로 공진을 밀어버리기 위해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물질을 사용한 방식이다.

 
그렇다고 해서 G1 스피릿 스피커의 무게가 가볍진 않다. 내부에 들어있는 다양한 부품 덕분에 무게가 엄청나다. 각 스피커당 기본으로 여섯 개의 스파이크가 제공되는데, 이를 사용하면 무거운 스피커를 바닥에 견고히 놓을 수 있다.


 기본 색상은 피아노 블랙과 펄 화이트다. 하지만 비비드 오디오의 광고를 본 적 있다면 샛노란 스피커를 한번쯤 접해봤을 것이다. 이는 사용자가 원하는 색상을 주문제작 할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필자는 심지어 빨간색 모델도 본 적 있는데, 분위기가 어찌나 고급스럽던지 자꾸 만져보고 싶더라. 리뷰용 스피커를 처음으로 받아봤을 때는 ‘집에 들여놓으면 모양새가 어떨까나….’라고 걱정했었지만, 막상 들여놓고 나니 조화롭게 잘 어울렸다. 게다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멋지게 보였고 리뷰 기간 동안 방문했던 손님들 모두 G1 스피릿 스피커에 호감을 보였다.


설치

 새로운 기술과 외장 크로스오버 도입으로 스피커 내부 공간을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게 되었다. 액티브/패시브 크로스오버 선택 또한 가능하다.

 
각 스피커의 크로스오버는 약 41x10 x28cm 크기의 묵직한 인클로저에 담겨있다. 무게는 약 6kg다. 스파이크와 평평한 스피커 발이 둘 다 기본으로 제공된다. 박스의 한쪽 끝에는 길이 약 46cm, 직경 약 2cm의 케이블이 들어있다. 케이블 끝에는 묵직한 NL8 멀티핀 커넥터가 달려 스피커 단자와 직접 체결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수입원에 따르면 기호에 따라 다른 케이블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바인딩 포스트는 두 쌍이 있어 바이와이어링 연결이 가능하며, 이를 원치 않는다면 동봉된 점퍼 스트랩을 사용하면 된다.

 
스피커에 크로스오버 케이블을 연결하는 과정은 다소 까다로웠다. 연결 부분이 캐비닛 밑에 숨겨져 있었기 때문이다. 누군가 스피커를 앞으로 기울여준다면 일이 좀 수월하다. 좀 까다롭긴 해도 일단 연결하면 보기에 매우 깔끔하다. 바닥에 구멍을 낼 여건이 된다면 케이블을 완전히 숨겨버릴 수도 있다. 그러면 무선 스피커처럼 보이지 않을까?


 필자의 레퍼런스 스피커인 마틴로건(MartinLogan)의 프로디지(Prodigy)가 있던 자리에 G1 스피릿 스피커를 놓았다. 이내 수입원측 관계자가 스피커 자리를 정확히 하기 위해 ‘셀비 린(Shelby Lynne)’의 앨범의 타이틀곡을 재생하며, 벽과의 거리를 감안해 스피커를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는 한번에 한 대씩, 레코딩 음반의 좌측 채널만을 재생하며 베이스 음을 듣고는 흡족한 위치를 찾아나갔다. 이후 필자를 앉혀놓고 눈을 감게 한 뒤, 필자의 입에서 ‘자연스러운 소리가 난다’는 말이 나올 때까지 “테스트입니다”라는 말을 반복하며 왼쪽 벽에서 스피커 전면으로 걸어 다녔다. 이윽고 만족스러운 지점을 찾은 뒤 바닥에 테이프로 표시했고 오른쪽 스피커에도 같은 과정을 반복한 후 둘 다의 마음에 쏙 드는 소리를 찾을 때까지 미세 조정을 계속 했다.

 
이후 수입원 측에서 돌아가고 난 뒤에도 몇 주간 토-인 각도를 조절하며 미세 조정을 계속했다. 현실 같은 음상과 저음 출력이 마음에 들었으나, 공간감의 깊이나 크기가 마음에 완벽히 차진 않았다. 소리가 약간 날카로운 느낌도 있었다. 그러나 여러 번의 시도 끝에 다행히 마음에 드는 소리를 찾아낼 수 있었다.


귀를 모으다


 

 첼시 윌리엄스(Chelsea Williams)의 ‘Boomerang (CD 리핑, Blue élan)’을 재생했다. 덜시머(dulcimer, 현악기의 일종)를 두드리는 소리가 엷게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이내 첼시 윌리엄스의 위엄 있는 목소리 뒤로 장엄한 오케스트라의 사운드가 퍼졌다. 풍부하고 달콤한 그녀의 목소리가 단번에 시선을 끌며 밴드 ‘퍼스트 에이드 킷(First Aid Kit)’가 떠오르게 했다. 재생을 시작하는 그 순간부터 음악에 사로잡혔다. ‘2017년의 숨은 보석’이라고 지칭해도 무리가 없을 듯한 앨범이었다. G1 스피릿 스피커를 통해 이 감동은 배가되었으며 깊은 베이스와 겹겹이 쌓인 음향의 층, 전자 악기의 소리, 날 것 그대로의 목소리가 청음공간 곳곳에 어우러졌다.

 두 번째 앨범은 리디아 아인워스(Lydia Ainsworth)의 ‘Darling of the Afterglow(16/44.1k, Arbutus)’였다. ‘Afterlow’ 곡은 마치 케이트 부시(Kate Bush), 피터 가브리엘(Peter Gabriel), 라나 델 레이(Lana Del Rey)를 합쳐놓은 듯 했다. 깊은 베이스를 시작으로, 아인워스의 목소리가 겹겹이 쌓여 방안을 떠돌아다녔다. 함께 음악을 감상했던 지인은 저음 테스트 음악에 목소리를 얹어놓은 느낌이라고도 표현했다. G1 스피릿 스피커로 재생해야 할 음악은 바로 이런 곡이었다.

 
이 곡은 그야말로 G1 스피릿 스피커의 ‘스윗스팟(Sweetspot)’이었다. 음량을 높여도 소리의 일관성이나 다이내믹함을 절대 잃지 않았으며 고음까지 매력적이었다. 분명 음량은 충분했는데 감상자들은 더 크게 틀라고 아우성이었다. 이에 따라 음량을 더 올려봤는데도 전혀 소리가 ‘밝아지지’ 않았다.

 
Afterglow는 장엄함과 동시에 은밀함, 섬세함까지 갖춘 몇 안 되는 음악이다. 이런 음악은 재생이 어렵기로 유명한데, G1 스피릿 스피커는 음악에 담긴 모든 선율을 섬세하고 깊게 표현했다. 본 리뷰의 독자들께, 만약 G1 스피릿 스피커를 들어볼 기회가 생긴다면 해당 곡을 진심으로 추천한다. 본인의 음악 취향과 맞지 않더라도 꼭 한번 들어보자. 음악이 순수하고 풍부하게 전달된다는 것이 무얼 의미하는지 느낄 수 있다.


 지난번 방문했던 오디오 동호회 회원들도 Afterglow를 듣고는 핸드폰으로 앨범 자켓 사진을 찍어갔다. 향후 레퍼런스 음반으로 사용할 것이라 한다. 이 곡의 위엄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크리스 바르다스(Kris Vardas)라는 아마추어 스피커 제작자 또한 본인의 밋업(Meetup.com) 계정에 “비비드 오디오의 G1 스피릿 스피커를 듣고 집에 왔더니 내 톨보이 스피커가 꼭 북쉘프 같다”라는 감상평을 남겼다. 과장이 좀 섞였겠지만, 그만큼 엄청난 매력을 느꼈기 때문이겠다.

 G1 스피릿의 저음 재생력을 시험해보기 위해 저음의 대명사라는 앨범을 모두 끌어왔다. 젠틀맨스 덥 클럽(Gentleman’s Dub Club)의 음악부터, 덥 포 데이즈(Dub for Daze) 앨범, 더블스탠더트(Dubblestandart)의 앨범, 일렉트로닉 음악부터 트립합, 말러 등을 모두 모았고 예상대로 모두 만족스러웠다. 만약 저음에 별로 가중치를 두지 않는 사람이라면 비비드 오디오의 스피커에 별 관심이 안 갈지도 모르겠다. 락에서 클래식까지 모든 장르의 저음을 강력하게 전달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또 유서프/캣 스티븐스(Yusuf/Cat Stevens)의 ‘The Laughing Apple(24/44.1k file, Verve Decca Crossover)’같은 어쿠스틱 음악을 재생할 때는 미드레인지에 윤기를 부여하고 음을 부드럽게 풀어내기도 한다.

이후 몇 달간 소규모 연주, 클래식 피아노 연주, 대편성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음악을 재생했다. G1 스피릿은 현대 음악, 특히 락 음악에 강세를 보였으며 오케스트라 재생에도 능했다. 브레콘 바로크(Brecon Baroque)와 함께한 레이첼 포저(Rachel Podger)의 ‘J.S. 바흐 바이올린 콘체르토(SACD/CD, Channel Classics 30910)’에 담긴 모든 앙상블이 한데 섞여 유려하게 흘러갔다. 다른 스피커로 동일한 음반을 들었을 때 구분되지 않던 악기의 층이, G1 스피릿으로 재생하자 확실하게 구별됐다.

 
축에서 수직 또는 수평으로 약간 벗어나서 감상해도 일관적이고 부드러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한 방향으로 점차 나아가면 고역에서 약간의 롤-오프 현상이 느껴지긴 했어도 말이다. 또한, 스윗스팟의 크기도 넓어 중앙에서 양 옆으로 꽤 많이 움직여도, 심지어는 일어나서 음악을 들어도 여전히 일관된 음악을 감상할 수 있었다. 음량에도 영향을 받지 않았다.

 로버트 플랜트(Robert Plant)의 새 앨범 ‘Carry Fire(24/96 file, Nonesuch)은 기타와 이국적인 현악기들이 쌓아가는 코드 위에 핸드 드럼과 드럼 킷이 고동을 더하는 음악이다. 이 모든 악기 위에 숲 속에서 길을 잃은 구슬픈 소년의 목소리가 얹힌다. Carry Fire가 녹음 상태가 훌륭한 음반이라 볼 순 없지만, 다양한 음량으로 재생해보기 적합한 음반이었다. 어떤 스피커는 음량에 따라 배음이 사라지기도 하지만, G1 스피릿은 그렇지 않았다.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최근 몇 달간 고가라는 스피커 여럿을 들어봤다. 윌슨 오디오(Wilson Audio)의 알렉스(Alexx), YG 어쿠스틱(YG Acoustic)의 소냐 1.3(Sonja 1.3), 매지코 스피커 여럿 등이었다. 이보다는 훨씬 저가인 락포트 테크놀로지(Rockport Technologies)의 아비오르 III(Avior III)와 비엔나 어쿠스틱(Vienna Acoustic)의 더 뮤직(The Music)도 함께했다.

 
비비드 오디오의 G1 스피릿은 위에 나열된 스피커에 절대 뒤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고역을 자유자재로 가지고 노는 능력이 훨씬 탁월했다. 공간감을 정확히 펼친다거나 음장의 깊이에서는 위 스피커들보다 미세하게 약했지만, 큰 음량에서 느껴지는 역동감은 어떤 스피커에 비할 바 없었다. 이를테면, YG 어쿠스틱의 스피커는 비비드 오디오보다 좀 더 홀로그램 같은 공간감을 만들어내는 장점이 있었지만 G1 스피릿의 공간을 뒤흔드는 소리를 따라갈 수 없었다.

 
필자가 근 몇 달간 가장 아꼈던 마틴로건의 명작, 르네상스 ESL(Renaissance ESL 15A)와의 비교 또한 피할 수 없었다. G1 스피릿은 액티브 형식의 커다란 우퍼가 있지만, 마틴로건은 베이스 보정 시스템이 있어 어떤 스피커의 저역이 더 나을지도 비교해보고 싶었다. 결론을 짧게 요약하자면, 마틴로건은 개방감과 섬세함, 타이트한 공간감에서 우세했다. 하지만 비비드 오디오만큼 다이내믹하거나 듣기에 편안하지 않았다.


총평


 비비드 오디오의 G1 스피릿은 공간을 울리는 힘이 있다. 잘 녹음된 음반을 만나면, 실황보다 훨씬 더 좋은 소리를 듣게 된다. 늦은 밤에 보컬이 돋보이는 음악을 틀어보자. 터무니없을 정도로 고상한 목소리가 부드럽게 흐른다. 그 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이다.

 
커피에 우유를 부어 넣고 설탕을 살짝 첨가한,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 G1 스피릿이 딱 그것이다. 설탕이라는 단어가 표방하는 ‘달콤함’에 거부감이 들 수 있지만, 평소 있는 그대로 음악의 모든 정보를 재생하는 것을 선호하는 필자의 취향에도 이 정도의 달콤함은 오히려 축복이다. 게다가 좀 부실한 음반을 들을 때는 약간의 설탕을 넣는 것이 오래 듣는 비결이다.

 
P.S. 본 리뷰를 작성하고 있을 때, 때마침 ‘bang11’이라는 닉네임의 스테레오파일 독자 한 명이 존 앳킨슨이 썼던 리뷰에 댓글을 달았다. “어떤 스피커 리뷰였는지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소리가 약간 달콤하다고 묘사한 구절이 떠오릅니다. 소리가 약간 밝게 나는 공간으로 최근에 이사를 왔는데, 약간의 달콤함이 얼마나 필요한지 알았죠. 특히 음반의 상태가 완벽하지 않을 때 말입니다.”

위 독자가 읽었던 리뷰가 어떤 스피커 리뷰였는지, 아마 짐작이 갈 것이다.


출처: 스테레오파일(http://www.stereophile.com)
번역: 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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