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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판형 헤드폰의 클래식, 오디지 LCD-2C
글쓴이 : Luric      등록일 : 2018.02.13 14:23:06     조회 : 40

오디지 LCD-2C

더욱 가볍고 편안한 디자인으로 찾아온 평판형 헤드폰의 클래식


한 때 과거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던 평판형 자석 드라이버 기술이거늘, 오디지(Audeze)는 'LCD-2'라는 헤드폰으로 평판형 자석 드라이버의 입지를 바꿔놓았습니다. 오래 전에 회사 동료분이 LCD-2 초기 버전을 해외 구입하셨던 기억이 나는데요. 출근하면 늘 헤드폰이 있으니 자꾸만 들어보게 됐습니다. 그러면서 고개를 갸우뚱거릴 때가 많았는데, 기존의 다이내믹 드라이버 헤드폰들과는 소리가 너무나도 달랐기 때문입니다. 2009년에 처음 출시된 LCD-2의 소리는 그야말로 바위 덩어리 같은 단단하고 강력한 저음으로 청취자의 머리통을 털어주었으며 고음은 상당히 담백해서 적응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 후 2011년에 LCD-2의 2차 버전이 출시되면서 그나마 조금 부드러워진 저음 펀치와 더욱 향상된(조금 밝아진) 고음을 들려주기 시작했지요. 제가 현재 HD800과 함께 레퍼런스 헤드폰으로 사용 중인 물건도 LCD-2 Rev.2 입니다.


오디지에서 이러한 LCD-2의 디자인을 갱신하고 더욱 낮은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했을 때 저는 매스드랍(Massdrop)부터 떠올렸습니다. 이 사이트에서 하는 일은 국내의 제품 공동 제작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떤 회사가 '이런 제품을 만들어서 이 가격에 팔겠소!'라며 프로젝트를 등록하면 사람들이 '그거 내가 구입하겠소!'라고 펀딩에 참여합니다. 그러나 크라우드 펀딩과는 다릅니다.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커뮤니티 구성원의 생각을 받아들이고 그에 맞춰 제품이 개발되거든요. 그리고 기존 제품보다 크게 할인된 가격으로 드랍 참여자들에게 판매합니다. 이러한 매스드랍 프로젝트에 많은 헤드폰 회사들이 참여했는데, 그 결과물은...

모두 시커먼 헤드폰이었습니다. (=_=)...

원자재 절감 문제를 떠나서 '사람들의 의견을 받아서 공동 제작한 제품이다~'라는 뉘앙스를 풍기는 디자인이 '올블랙'으로 정착된 모양입니다. 오디지는 매스드랍 진행은 하지 않았으나, 이번에 출시한 'LCD-2C'는 딱 그러한 인상을 줍니다. 많은 헤드폰 매니아들이 LCD-2의 소리를 그리워하자, LCD-2 (Rev.2)의 드라이버를 그대로 사용하되 소재와 디자인을 더욱 실용적으로 변경하여 'LCD-2 클래식'이라는 모델로 출시한 것입니다. 그것도 시커먼 색으로요.


오디지 헤드폰을 사용해본 여러분이라면 이미 눈치를 챘을 터인데, LCD-2C는 LCD-MX4에서 사용되는 헤드밴드 디자인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리를 내는 드라이버는 LCD-2 로즈우드와 동일한 것이며 하우징의 링 부분이 다릅니다. 가격을 낮추기 위해서 트래블 케이스가 제외됐고, 기본 포함되는 케이블은 트위스트 타입의 신형으로 길이가 1.9미터입니다. 충분히 긴 케이블이지만 LCD-2에 포함되는 신형 케이블보다는 조금 더 짧으니 참조하세욥.


LCD-2C를 처음 받았을 때 박스가 매우 가벼워서 놀랐습니다. 박스를 열고 나서 '트래블 케이스가 없어서 가벼운 거였구나~'했지만, 실제로 헤드폰을 꺼내어 들어보니 완전 가볍더라고요. 머리에 써보니 더욱 놀라게 됐습니다.

완전 편안해!! (ㅇ0ㅇ)

오디지 LCD 헤드폰을 머리에 쓰고 나서 ‘압박감’을 느끼지 않은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래서 주방용 저울을 꺼내어 무게를 재어보았는데... 케이블을 떼어낸 LCD-2C의 무게는 약 540g입니다. LCD-2 로즈우드 모델이 580g 정도이고 LCD-MX4가 555g 정도이므로, 현재 LCD 시리즈 중에서 가장 가벼운 것은 LCD-2C라는 뜻입니다. 물론 몇 시간씩 머리에 쓰고 있으면 목 근육의 단련이 동반되지만, 얇고 넓은 형태의 헤드밴드 디자인이 무게를 분산시켜주므로 아주 편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LCD-2C의 하우징 테두리(링)는 금속이 아니라 나일론 소재라고 합니다. 음? 그... 밧줄 만드는 나일론? - 아닙니다. 알고 보니 나일론은 아주 고운 가루로 만들어서 굳히면 성능 좋은 기계 부품을 만들 수 있더군요. LCD-2C의 하우징 테두리는 크리스탈을 조합한 나일론 소재로 제작하여 아주 단단하고 가볍습니다. 짙은 무광택의 검정색인데, 표면을 만져보면 조금 까슬한 느낌이 들어서 흥미롭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이듯 헤드폰 쪽의 4핀 미니 XLR 커넥터 부분의 디자인이 초기형 LCD-2 시절의 것으로 돌아왔고요. 그리고 LCD-2 로즈우드와 비교 청취할 때 느낀 점인데, 하우징 소재로 인해 소리 차이도 조금 생기는 듯 합니다. 오디지에서 동일한 드라이버를 사용했다고 분명히 밝히고 있으나 LCD-2 로즈우드와 LCD-2C의 소리는 분명히 다릅니다. 그리고 오디지의 설명 그대로입니다. LCD-2C의 소리는 조금 더 포근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장기간의 편안한 감상을 원하는 유저에게 잘 맞을 것입니다.




이 제품이 실용적이라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이유는 이어패드 소재의 선택입니다. 천연 양 가죽의 고급스러운 질감은 아니지만 푹신한 쿠션과 훌륭한 내구력을 지닌 인조가죽을 채택했습니다. 그래서 헤드폰 전체가 매트 블랙으로 깔끔하게 통일되는 면도 있습니다. 그러면 LCD-2 로즈우드와 LCD-2C의 외관을 비교해봅시다.


왼쪽의 LCD-2 로즈우드는 현재 제가 사용 중인 것으로, 원래 구형 케이블(플랫 디자인)이 포함되지만 신형 케이블을 별도 구입해서 연결해두었습니다. 둘을 비교해보면 하우징 바깥쪽의 그릴만 동일하고 나머지는 모두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두 헤드폰 모두 같은 크기의 머리에 쓰는 물건인데 LCD-2C의 헤드밴드 길이는 한 칸이 남습니다. 새로운 헤드밴드 디자인이 그만큼 여유롭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헤드밴드 길이 조정에 쓰이는 쇠막대가 가죽 밴드를 긁는 현상도 LCD-2C에서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튼튼한 금속 밴드가 외부를 지지하며 쇠막대의 간섭을 받지 않도록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어패드 질감이 확실히 다르지요? 피부에 닿는 감촉은 천연 가죽을 사용하는 LCD-2 로즈우드의 이어패드가 훨씬 좋습니다. 하지만 LCD-2C의 인조가죽 이어패드도 다른 회사의 고급형 헤드폰들과 거의 차이 없는 좋은 질감을 제공합니다. 형상을 기억하는 메모리폼이 들어 있어서 귀 주변을 부드럽게 감싸며 밀착되는 느낌이 좋습니다. 실내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는 착용한 후 체온으로 메모리폼이 부드러워질 때부터 감상하시길 권합니다. 물론 LCD-2 로즈우드의 이어패드는 이런 거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흠... 이렇게 보니 LCD-2 로즈우드도 결국 LCD-2C의 헤드밴드 디자인을 적용하게 될 듯 합니다. 구형의 천연 가죽 헤드밴드도 고급스러워서 좋기는 하지만, 착용감과 관리 측면에서 신형 헤드밴드 디자인이 훨씬 낫기 때문입니다. 어느 쪽이든 머리 모양 망가지는 건 똑같으니 기왕이면 넓고 편안한 헤드밴드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둘의 무게 차이는 40g 정도에 불과하지만 신형 헤드밴드가 적용된 LCD-2C의 착용감이 압도적으로 편안합니다. 이제는 오디지 LCD 헤드폰을 진짜 생활용(게임 플레이, 영화 감상 등에도 사용)으로 쓸 수 있다는 뜻입니다.


SOUND

문득 LCD-4의 소리를 떠올려봅니다. 굉장히 투명한 소리였지만 ‘오디지 헤드폰의 소리가 이 정도까지 밝아졌구나’하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어쩌면 그런 느낌 때문에 일부 유저들이 초기형 LCD-2의 소리를 그리워했을지도 모릅니다. 오디지 헤드폰의 시작은 원음의 추구였고 잘 튜닝된 방에서 듣는 라우드 스피커의 소리를 목표로 하기에, 손실 없는 초저음 재생과 강력한 저음 펀치가 포함되었습니다. 그리고 일부러 밝은 음색을 피해서 튜닝한 결과물이 LCD-2였습니다. 측정 데이터에서는 이론적으로 거의 모든 측면에서 훌륭한 값이 나왔고, 실제 청취에서는 대체로 포근한 음색과 웅장한 중저음의 헤드폰이 되었습니다. 그 후 다양한 진화(?)를 거친 오디지 LCD 시리즈의 소리는 여전히 웅장한 중저음을 갖고 있으나, 소리의 투명도를 추구하는 방향은 많이 바뀌었다고 봅니다. 고가의 LCD 상급 모델과 지금의 LCD-2를 비교해보면 고급형 모델의 소리가 더욱 자연스럽고 투명함은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LCD-2를 처음 접했던 사람들의 청각에 기록된 파워풀한 저음과 포근한 음색은 LCD-2만의 것이지요.


■ 이거, LCD-2에서 고음만 조금 낮춘 소리인가요?

재미있는 점은, LCD-2 로즈우드에서 LCD-2C로 올 때에도 고음이 조절되었다는 겁니다. LCD-2C의 고음은 다른 LCD 시리즈보다 자극이 약하며 밝지 않게 조정되어 있어서 명확한 개성이 됩니다. 다음의 한 문장으로 LCD-2와 LCD-2C의 소리 차이를 요약할 수도 있습니다.

“LCD-2C의 소리는 LCD-2 로즈우드에서 고음만 조금 낮춘 것”

LCD-2 로즈우드(Rev.2)는 초기형 LCD-2보다 확실히 고음이 밝고 선명합니다. LCD-2 로즈우드를 젠하이저 HDVD800(원래 샤프, 클린 사운드를 지닌 DAC 겸 앰프)에 연결하면 어지간한 스튜디오 헤드폰 수준으로 고음이 쨍하게 나올 정도입니다. 그런데 LCD-2C로 들어보면 큰 차이는 아니지만 고음의 밝은 인상이 깔끔히 사라집니다. 그리 어두운 음색도 아닙니다. 다른 LCD 시리즈에 비해서 어둡고 포근하게 들릴 것이며, 다른 다이내믹 드라이버 헤드폰이나 플래너 마그네틱 헤드폰과 비교해보면 무색 무취에 가까운 음색으로 느껴질 확률이 높겠습니다. 여기에 아주 두툼한 선의 중음과 웅장한 저음이 더해지니... 청각을 커다란 덩어리로 가득 채우는 듯한 밀도의 감각과 다이내믹한 경험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와트(W) 출력의 거치형 헤드폰 앰프가 있어야 제 맛

그러면 타 제품과 비교하지 않고 하나의 훌륭한 음악 감상용 헤드폰으로써 LCD-2C를 살펴봅시다. 가격 부담이 많이 줄어들었으니 오디지 헤드폰을 노리던 여러분들의 심장이 쫄깃쫄깃할 텐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헤드폰을 즐겁게 사용하려면 추가 지출이 필요함을 알려드립니다.

네, 헤드폰 앰프가 필요합니다. (=_=)...

LCD-2C는 밝고 화려한 소리보다는 ‘포근하고 웅장한 소리를 내면서 고해상도를 챙기는’ 쪽이기 때문에 고가의 외장 DAC를 장만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하지만 출력이 강한 헤드폰 앰프는 있어야 합니다. 감도가 매우 낮은 헤드폰은 아니라서 볼륨 확보는 문제가 없으나, 이 헤드폰이 지닌 소리의 질감과 특유의 ‘힘’을 찾으려면 밀리와트(mW)가 아닌 와트(W) 단위의 출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휴대용 앰프는 의미가 없게 되고, 거치형 헤드폰 앰프 중에서도 게인(Gain)이 높은 제품일수록 LCD-2C와 잘 어울립니다. 예를 들면 LCD-2 로즈우드나 LCD-X를 살 돈으로 LCD-2C와 30~80만원대의 Aune 거치형 앰프를 함께 사면 되겠습니다. 이하의 감상문 내용도 LCD-2C에 HDVD800과 Aune S7을 번갈아 연결하면서 작성했습니다.


■ 저음 쪽으로 살짝 기울어진 플랫 사운드

제 생각에 LCD-2C는 편안한 음악 감상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거의 모든 음악 장르에 어울리는 올라운더 개념의 헤드폰입니다. 또한 소리의 특징이 라우드 스피커 느낌을 내도록 되어 있어서 게임과 영화의 배경 음악을 현장감 있게 접할 수 있습니다. 주파수 응답 형태를 생각해본다면 저음 쪽으로 살짝 기울어진 플랫 사운드에 가깝겠습니다. 실제로 LCD-2의 주파수 응답 그래프는 평탄하게 나오지만 LCD-2C는 그 중에서 10kHz 이상 영역이 조금 낮춰진 느낌을 줍니다. 별로 신경쓰지 않고 비교 청취를 한다면 LCD-2 로즈우드와 구별되지 않을 정도로 닮은 소리인데요. 이 작은 ‘고음 조정’이 헤드폰 소리 전체의 느낌을 바꿉니다.

■ 고감도 마이크로 듣는 듯한 중음, 그로 인한 개방감의 절충

오디지에서 매우 중시하는 ‘풍성한 느낌의 중음’이 더욱 살아납니다. 소리 전체의 밀도가 높게 느껴지고 중음이 귀에 더 가깝습니다. 보컬과 현악기에서 이러한 중음은 대단히 큰 장점이 되는데요. 앞으로 튀어나와서 먹먹한 보컬도 아니고 뒤로 밀려나서 궁색한 보컬도 아닙니다. 사람의 목소리가 청취자의 머리 좌우에서 깨끗하게 초점을 맞추면서 고감도 마이크라도 쓰는 것처럼 생생하게 전달되는군요. 이처럼 풍성한 중음은 소리의 질감에도 큰 영향을 줘서 매우 부드럽고 온화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오디지의 설명에 의하면 귀 테두리를 완전히 밀폐해주는 두꺼운 이어패드로 이런 중음 특성을 만든다고 하는데(이어패드가 초저음 전달만 하는 것이 아님), 이 구조가 개방감을 감소시킨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오픈형 헤드폰이므로 넓은 스테이지 표현은 기본이나 다름없으나 귀 주변이 탁 트여서 머리 주변을 에워싸는 느낌은 기대하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그 대신 귀의 좌우 바깥쪽은 탁 트여 있으니 고.중음이 좌우로 시원하게 빠져나가는 경험은 할 수 있습니다.


■ 더 부드러운 저음 타격, 훌륭한 리니어 베이스

이어패드가 달라서 생기는 차이인 듯 한데, 저음 펀치가 돌덩이처럼 단단하지는 않습니다. 초저음까지 깊게 내려가는 저음인데 고막을 쿵쿵 울릴 정도로 근육질은 아니군요. 저음이 더욱 평탄하고 타격이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이로 인해 소리를 더 오랫동안 편안히 들을 수 있게 되는데, 머리에 가해지는 물리적인 진동이 줄어들어서 그런 듯 합니다. 저음이 높은 저음부터 매우 낮은 저음까지 일직선으로 깨끗하게 내려간다는 점도 훌륭합니다. 이러한 리니어 베이스(Linear Bass) 특성은 사실상 LCD-2에서부터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콘트라베이스와 팀파니 소리가 귀 아래쪽부터 올라오는 느낌은 오케스트라 감상을 더욱 웅장하게 바꿔줍니다. ‘쿵’하는 저음 펀치 후에 ‘웅~’하는 울림도 전달하는 초저음 재생이지요.


■ LCD-2보다도 고.중.저음의 균형이 좋다고?

고음이 조금 낮춰졌으나 소리의 깨끗함과 높은 해상도는 그대로입니다. 또한 저음의 울림이 알맞게 조절되면서 오히려 고.중.저음의 균형이 더 잘 맞게 느껴집니다. 앰프의 종류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는 있겠으나, 낮은 고음 영역이 선명해서 청각에 시원한 느낌을 주며 중음이나 저음의 간섭을 받지 않습니다. 플래너 마그네틱 드라이버의 강점인 ‘매우 얇은 진동판’과 ‘골고루 분배되는 자력’이 그대로 살아있는 것입니다. 다른 LCD 헤드폰들보다도 포근하고 어두운 음색인데 시원한 느낌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변함없이 자연스럽게 튜닝된 소리와 정확히 맞춰진 재생 타이밍이 그 원인이라고 봅니다. LCD-2C는 음악적 해석 여부를 떠나서 소리를 필터없이 전달하는 기능이 뛰어납니다. 이 제품을 오디지에서는 더 따뜻한 소리의 헤드폰이라며 내놓았지만, 다이내믹 드라이버 헤드폰을 주로 사용하던 사람들은 ‘저음이 있는 밸런스형 헤드폰’으로 생각할 것이라 예상합니다. ■



*제품 요약 : 자연스러운 플랫 사운드의 오픈형 헤드폰. 초저음까지 일직선으로 내려가는 안정적인 저음 재생, 매우 선명하고 풍성한 중음, 밝지 않게 조율됐는데 여전히 깨끗한 고음. 음색적 특징을 지양하며 라우드 스피커 느낌으로 소리를 전달. 음악 장르를 가리지 않으며 부드럽고 포근한 소리 느낌으로 오랫동안 감상할 수 있음. 현재까지 출시된 오디지 헤드폰 중에서 가장 가벼우며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 가격 부담이 적은 올라운더 헤드폰이지만 몇 십만원대 제품이라도 거치형 헤드폰 앰프가 필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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