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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멜론 서울국제오디오쇼 참관기 Part.2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2018.03.28 16:53:41     조회 : 748


소노리스


 한때 로이코에서 수입했던 Soulution(소울루션) 앰프 시스템과 자사에서 기획한 프로토타입의 스피커를 전시했습니다.

체스오디오


 입구에 들어서자 'TIDAL'이라는 영문이 눈에 들어와, 음원 스트리밍 업체인 Tidal을 홍보하는 줄로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독일의 하이엔드 스피커 제조사였습니다. 1999년에 설립되었다고 하니, Tidal이란 브랜드가 대중에게는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로 널리 알려져 있어 자사 입장에서는 상당히 억울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주변이 어수선해 소리는 제대로 들어보진 못했는데, 가격대는 ‘억’소리 나더군요. 

 앞쪽에 아트노비온 튜닝재는 저희 소리샵 청담 매장 시청실 벽면에 설치된 것과 같은 제품입니다.

로이코 






 올해에도 로이코는 가장 큰 홀과 많은 방을 대관하여, 대형 수입 업체다운 면모와 스케일을 과시했습니다. 대형 홀에서는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참관객들을 맞았고, 인근 쇼룸에서는 실제 B&W 8시리즈를 위시한 로이코의 대표 제품들을 시연 중이었습니다.


 LINN [DSM]

 LINN 사의 최상위 네트워크 플레이어인 Klimax DSM 입니다. 통알루미늄을 절삭가공하여 섀시를 만들었습니다. 가격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역시 LINN 사의 잘 알려지지 않은 액티브 스피커들입니다. 스피커 사방을 감싸고 있는 해리스 트위드(Harris Tweed)라는 패브릭 소재가 굉장히 귀하고 비싸다고 합니다. 옷감에도 쓰이며 상당히 고가라고 하더군요.


 수많은 오디오파일들의 로망, 맥킨토시의 신제품 튜브 인티앰프(MA252)입니다. 영롱한 초록 불빛에 매료되면, 자기 전 눈을 감아도 불빛이 아른거린다고 하는군요.


 힘 좋은 앰프의 대명사인 미국 KRELL사의 설립자이자 엔지니어인 단 다고스티노(Dan D'agostino)가 독립하여 자기 이름을 따 차린 브랜드, 단 다고스티노의 프리/파워 앰프입니다. 처음에는 모노 블록 파워앰프로 짝을 이루어 출시되었고, 나중에 스테레오 파워앰프 형태로도 출시되었습니다.


 가격대비 성능비가 우수한 OCTAVE 사의 신제품, V16 Single Ended 진공관 앰프입니다. 크기가 앙증맞아 작은 스피커와 함께 방 한 켠에 두고 싶네요.

오디오 갤러리


 올해도 어김없이 로이코와 함께 대형 부스를 차린 오디오 갤러리입니다. Musical Fidelity의 네트워크 일체형 앰프인 M8 ENCORE 500이 Sting의 공연 실황을 더욱 빛내 주고 있습니다. 중대형기인 Focal 스피커를 여유롭게 드라이브하는 것에 적잖이 놀랐었는데, 채널당 앰프 출력이 500W라는 무시무시한 파워를 탑재했더군요.




 TAD(Technical Audio Devices)는 여러분도 잘 아시는 일본의 파이오니아社의 프로페셔널 오디오 브랜드입니다. 2000년도 초 가정용 스피커를 처음 생산했고, 일본 자국에서도 인지도가 낮은 편입니다만, 과거 CES에서 톨보이 제품을 매우 좋게 들었던 기억이 있어 관심 있게 들어보았습니다. 저명한 오디오 평론가이신 이종학 씨의 강연과 함께 북셀프 모델이 시연되고 있었는데, 작은 덩치임에도 작지 않은 공간을 장악하는 힘이 발군이었습니다. 오디오 초보자도 어렵지 않도록 쉽게 설명하는 동네 아저씨 같은 강연 스타일이 인상적입니다.


 Focal


Goldmund


 Goldmund


Nagra

 오디오 갤러리 수입사의 대표 브랜드인 나그라, 골드문트, 포칼 제품들이 전시 중입니다.

샘에너지


 독일 하이엔드의 명가 MBL로 대표되는 수입원인 샘에너지는 참가 때마다 MBL 본사에서 엔지니어를 초빙하여 방문객의 발걸음을 붙들어 놓습니다. 본사 엔지니어가 열정적으로 무지향성 스피커의 동작 원리와 과정을 설명 중입니다.


 미립자로 분해되어 꽃가루 날리듯 청음 공간 구석구석까지 흩어지는 사운드는 무지향성 스피커의 레퍼런스를 제시하는 듯합니다.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시연했는데(Fanfare For common man 이었던 것 같기도 한데, 무슨 곡이었는지 기억이 잘 안 납니다) 새벽을 깨우는 듯한 나팔소리와 우렁찬 북소리의 도입부를 지나, 이윽고 악기가 난잡하게 섞여 일시에 터져 나오는 브라스 사운드도 가루로 만들어 걸러내는 듯한 기막힌 분해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CD 판매 부스




 올해도 어김없이 CD 판매점들이 곳곳에서 오디오파일들이 반겨주고 있었습니다. 저도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고 레코드판 한 장과 씨디 한 장을 집어 들고 왔습니다. 검색해 보니 인터넷 가격보다 저렴해서 득템한 기분이었습니다.  

MoFi - 헤드폰/이어폰


 헤드폰/이어폰 부스는 넓은 홀 하나를 통째로 빌려, 오가다 편하게 들을 수 있도록 부스를 꾸몄습니다. 참여업체가 그리 많지 않았고, 메인 쇼룸을 차지한 오디오 섹션하고 다소 동떨어진 곳에 있어 그런지, 생각보다 사람이 적었습니다.

 지금까지 2018 멜론 서울국제오디오쇼 현장을 사진으로 전해드렸는데요. 아무래도 실제로 느끼는 현장 분위기보다는 덜하겠죠. '소리'를 듣는 행사이니 만큼, 다음번 오디오쇼에서는 꼭 만나 뵙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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