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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련된 디자인과 시원한 소리의 오픈형 이어폰 추천, 아스트로텍 라이라 클래식(Lyra Classic) 리뷰
글쓴이 : 이병찬     등록일 : 2018.06.13 12:44:14    조회 : 56




유선 이어폰 시장의 대부분은 커널형 이어폰이 휘어잡고 있지만, 아직까지 '그 시절'의 오픈형 이어폰에 대한 향수를 잊지 못하는 소비자도 있다. 아스트로텍(astrotec)에서 만든 오픈형 이어폰 라이라 클래식(Lyra Classic)은 이들 소비자를 위해 오픈형 이어폰의 특징을 잘 살려 만들어진 제품으로, "그래, 그 땐 이랬지"라고 오픈형 이어폰 특유의 성향을 회상하기 좋은 리시버이다.







아스트로텍 라이라 클래식은 하이레조(Hi-Res) 조건에 부합하는 이어폰으로, 재생 가능한 음역대는 15~23,000Hz이다. 이외 하드웨어적 스펙을 살펴보자면 △음압감도 108dB, △임피던스 32옴, △최대입력 10mW 등으로 일반적인 스마트폰에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박스를 개봉해보니 오픈형 이어폰 치고 구성품이 꽤 다양하다는 인상을 받았다. 라이라 클래식 이어폰 본품과 인증서, 캐링 케이스, 항공잭, 이어가이드와 이어후크, 이어솜 등 필요한 구성은 다 갖추고 있다.







아스트로텍 라이라 클래식은 블랙&실버 투톤 색상에 메탈릭한 느낌을 더한 세련된 디자인으로 '예쁘다'는 인상을 주는 이어폰이다. 이어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리가 얼마나 성향에 잘 맞는지이지만 아무리 소리가 좋더라도 디자인이나 착용감 등의 부가적인 요소를 배제할 수는 없다. 그런 면에서 라이라 클래식의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일단 합격점이다. 모노크롬 투톤 컬러가 이렇게 예쁘다니.









15.2mm 대구경 다이나믹 드라이버가 탑재된 유닛은 생각보다 컴팩트했다. U자형 챔버에 바로 케이블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하우징 길이가 짧아졌으며, 탈착할 때 잡을 부분이 그만큼 적기 때문에 다소 불편하다는 느낌은 들었지만 '예쁨'이 다 용서해준다. 후면부의 자글자글한 구리 필터 비즈 모듈은 그냥 디자인적 요소로 만든 것이 아니고 이 자체가 마이크로 필터의 역할을 한다고 한다. 이 필터 덕분에 고음의 자극을 억제할 수 있었다고...









오픈형 이어폰의 약점이라 하면 커널형 대비 불편한 착용감과 안정감을 들 수 있겠다. 실제 착용해보니 그간 커널형 이어폰에 너무나도 익숙해진 탓인지 조금 걸어다니거나 지하철 때문에 잠깐 뛸 때 이어폰이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 같은 불안감을 느꼈다. 대신 아스트로텍은 기본 구성품으로 착용시 안정감을 높여주는 이어후크와 오버이어 타입으로 장착할 수 있는 이어가이드, 소리 성향을 살짝 저음 타입으로 바꿔주면서 피부와의 마찰을 높여주는 이어솜 등의 구성품으로 착용감을 향상시킬 수 있다. 특히 이어후크는 크기 및 디자인에 따라 3가지 종류로 제공되며, 이어솜(끼우기 엄청나게 힘든)은 분실에 대비해 3쌍이나 제공된다.







라이라 클래식은 스마트폰으로도 재생 가능한 평이한 하드웨어 스펙을 갖고 있지만, 스마트폰 특화형 제품은 아닌 만큼 별도의 리모컨이 탑재되지 않은 일반 3극 이어폰이다. Y자 분기점과 3.5파이 단자 하우징은 고급스러운 블랙 색상으로 칠해져 있으며 마감 상태가 아주 좋아 인상적이었다. 케블라 소재와 PU 피복으로 덮은 케이블은 아스트로텍 이어폰 제품군에서 유일하게 아쉽다고 볼 수 있는 부분인데, 많은 중국산 이어폰 케이블에서 느껴지는 '먼지 묻은 것 같은 촉감'과 살짝 때 탄 듯한 반광택 회색 피복이 이어폰의 외적 가치를 떨어뜨리는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로션이라도 발라주고 싶은 느낌...









기본으로 제공되는 캐링 케이스는 담배갑을 옆으로 늘린 것처럼 생긴 하드케이스이며, 이어폰 뿐만 아니라 이어가이드나 후크 등의 액세서리도 추가로 넣을 수 있을 만큼 공간이 넓은 편이다.





시원하게 뻗어올라가는 고음을 느낄 수 있는 이어


※ 청음 감상은 기기별/개인별 편차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아스트로텍 라이라 클래식을 처음 들어보고 옛날에 즐겨 들었던 몇몇 오픈형 이어폰의 느낌이 그대로 연상되는 것을 느꼈다. 구조적 특성이라 볼 수 있는 저음이 빠지는 현상 때문에 상대적으로 중고음이 부각되는데, 고음이 시원시원하게 올라가는 것과 정반대로 중저음에는 살짝 막이 낀 듯 탁한 느낌을 받았다.







이어솜을 끼우면 저음이 빠져나가는 것을 어느 정도 막아주기 때문에 좀 더 밸런스가 잡힌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실질적으로 라이라 클래식의 소리는 이어솜을 끼운 것이 레퍼런스라고 생각되는 것은 그만큼 이어솜이 없을 때 힘이 쭉 빠져버리는 저음이 아쉬웠기 때문일까 싶다. 다만 이어폰을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청음해보니 저음의 누음 정도가 크게 달라지는 만큼, 라이라 클래식을 들어보면서 저음이 어떻게 느껴지는지는 개인차가 굉장히 심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아스트로텍 라이라 클래식의 특징을 다시 정리해 보자면, "여기서 더 올라가면 치찰음이 생기겠다" 싶을 정도로 쭉 뻗어올라간 고음과 그에 대비되는 어둡고 약한 저음의 대비로 표현할 수 있겠다. 원음 재생보다는 다소의 착색이 더해진 스타일이며, 막이 낀 듯한 느낌과 약한 저음에 대비되는 시원한 고음은 의외로 자극적이지 않아 신기했다. 선을 넘지 않는 정도로 극한의 대비를 꾀한 느낌이랄까.







라이라 클래식은 지금 유선이어폰 시장에서 찾아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오픈형 이어폰으로, 콤팩트하면서 세련된 외관과 오픈형 이어폰의 특징을 그대로 담아낸 사운드,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액세서리로 무장하였기 때문에 오픈형 이어폰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19만 9천원의 값어치를 충분히 해낼 수 있겠다는 감상을 주었다.







본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셰에라자드로부터 제공받았으며

리뷰 내용 및 의견에 대한 제약/간섭 없이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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