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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10만원대 이어폰 - 오리베티 'BASIC'
글쓴이 : 김대웅     등록일 : 2016.12.19 19:28:02    조회 : 375


프롤로그


스마트폰 시장이 대중화, 아니 이제는 사실 거의 모든 사람이 스마트폰을 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듣는 사람이 많아졌고 점점 이어폰/헤드폰 시장에도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관심이 느는 만큼 음향기기 회사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데요.

"오리베티 (ORIVETI)" 라는 회사는 올해 첫 제품으로 Primacy 라는 제품을 출시하고 지난 5월 즈음에 한국에 공식으로 입고되어서 음향기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밸런스형에 소리가 좋기에 주목을 받았습니다. 프라이머시(Primacy) 제품을 청음 해보지는 못했지만 꽤나 핫한 반응에 저의 많은 궁금증을 자아낸 회사이기도 하죠.




그런 프라이머시 제품이 2BA 1DD의 하이브리드 제품으로 회사의 프리미엄 제품이었다면, 이번에는 조금 거기서 가격 부담을 덜은 제품인 Basic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Basic의 경우 10mm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사용한 제품으로 회사 라인에서는 어느 정도 선인지 모르겠지만 슈어의 SE215와 비슷한 10만 원대 라인으로 제품이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 스펙







01. 개봉기 및 구성


어느 회사를 굳이 집어서 말하지는 않겠지만 10만원대 제품이든 50만원대 제품이든 제품 포장에 신경을 쓰지 않는 음향기기 회사가 몇 군데 있습니다. 사실 이어폰 본체가 가장 중요하기는 하지만 가격대에 걸맞은 포장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아무튼 오리베티 베이직은 제가 말한 회사들과는 달리 패키징에 나름 신경을 쓴 모습이 보입니다. 박스를 열면 이어폰 본체가 드러납니다.







구성품은 휴대용 케이스가 안에 들어가 있고, 그 안에는 이어가이드와 이어팁 그리고 휴대용 케이스를 매고 다닐 수 있는 행거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이어가이드는 S/M/L의 사이즈로 각각 2쌍씩 있고 더블팁도 2쌍이 들어가 있습니다. 휴대용 케이스는 가벼운 편이지만 묵직한 게 이어폰을 잘 보호해줄 것 같습니다. 조잡하지 않고 용도에 맞게 잘 나온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02. 이어폰 외관





▲ 공식 이미지




공식 이미지를 가져왔습니다.
사실 실물과 큰 차이가 있다면 제가 직접 찍은 사진을 올리려고 했으나 공식 이미지와 다를게 없습니다.

디자인은 개인 취향이기는 하지만 약간 조금 한 돌멩이 같고 밋밋하게 생긴 편이라고 생각됩니다.

빛을 받으면 무광이라 진짜 귀여운 돌멩이라고 해도 뭐.. 이 디자인에서 칭찬할만한 것은 유닛이 조그마한 편입니다. 여성분 귀에도 딱히 무리가 없을 정도의 크기라고 생각되네요.





단자는 주로 많이 사용하는 MMCX 단자를 사용하고 있으며 당연하게 탈착형입니다. 단선돼도 케이블을 따로 구매하면 됩니다. 기본으로 들어있는 케이블의 경우 질이 상당히 뛰어나고 좋습니다. 부들부들한 느낌이 살아있고 케이블도 잘 안 꼬이는 편입니다. 사실 단선 문제도 별로 없을 것 같고 뛰어납니다. 짱짱해요. 따로 케이블을 팔기도 하는데 팔만하다고 생각되네요.
오리베티에서 따로 울트라 스트롱 케이블이라는 케이블도 파는데 (베이직 이어폰 가격이랑 비슷합니다) 기본 케이블이 이 정도이니 뭐 커스텀 케이블이 궁금해지기도 하는군요.




케이블에 불만은 거의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어가이드가 따로 동봉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따로 끼는 이어가이드는 개인적으로 불편해하고 거추장스럽고 그래서 싫어하고 케이블에 아예 있는 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저의 경우는 이어가이드 없이 사용을 하는데 큰 무리는 없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다만 삽입이 덜 돼서 소음이 차단이 덜 될 수 있으니 그럴 경우에는 이어가이드를 착용하셔야 할 것 같네요. (물론 그냥 일반 이어폰처럼 사용해도 들을 수 있습니다.)
극히 개인적으로 이어가이드가 케이블이 되어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커넥터 쪽에는 이렇게 먼지가 삽입이 안되게 덮여있습니다. 오리베티 센스를 엿볼 수 있습니다. 

가끔 커넥터에 먼지가 묻으면 노이즈가 나기도 하는데 말이죠.






이어팁의 노즐 쪽에 에어덕트가 뚫려있습니다. 그리고 노즐이 굉장히 짧은 편이지만 이어폰 유닛이 워낙 작고 가벼워서 그런지 착용감은 좋은 편인데 누음이나 차음 부분에서 사람마다 다를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누음은 크게 있다고 생각 안 되었고 차음도 잘 되는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노즐이 아주 짧은 편에다가 이어팁이 고정되는 부분이 없어서 기본으로 있는 이어팁들이 이어폰에서 자주 빠집니다, 말도 안되지만 따로 판매하는 이어팁인 스핀핏은 고정이 아주 잘되고 무슨 같이 나오는 제품처럼 착용감도 굉장히 좋아집니다. 이 부분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03. 소리/사운드 감상평

- 개인적인 부분이 크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필자의 경우 더블팁과 스핀핏을 주로 사용해서 들었습니다.



저음
저음 양의 경우는 삼성 번들 이어폰과 같은 이어폰과 비교해서는 조금 적어지고 굉장히 스무스하게 부드러운 편입니다. 따듯한 저음이라고도 많이 하더군요. 저음이 굉장히 스무스한 편이기 때문에 오래 듣기에도 크게 거북함이 없을 것 같고, 음향기기 생활을 오래 하지 않았다면, 또 오래 했더라도 아주 크게 호불호가 갈리는 저음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기본적인 저음이나 극저음까지 깔끔하게 들려주는 제품이라고 여겨집니다. 베이스가 아주 잘 컨트롤 되어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중음
저음이 따듯해서 그런지 확 시원하게 나오는 편이지는 않지만 여성 보컬도 깔끔하게 울려줍니다. 많은 회사들이 BA를 중고음에 많이 쓰고는 하죠. 근데 그것이 컨트롤이 잘못해서 자칫 날카로운 소리로도 나오기도 합니다. 그런 취향의 제품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기는 하지지만 장시간 듣기에는 필자 같은 경우에는 버티기가 힘들더군요. 베이직의 경우 DD에서 들려주는 중음이라고 딱 생각이 되는 게 치찰음이나 쏘는 소리가 거의 없습니다. 중음을 굳이 가리지는 않습니다만 중저음의 보컬과 케미가 좋은 편, 남성 보컬과 케이가 좋은 편입니다. 특히 재즈풍의 음악에는 정말 좋습니다.



고음
사실 고음 부분의 경우 저가형 제품과 가격이 있는 이어폰과 가장 큰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가형/번들 이어폰들은 고음이 깔끔하게 나오지 못하는 제품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가형 쓰시던 분들이 아마 가격이 있는 제품을 들으시면 가장 크게 차이를 느끼실만한 게 고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베이직은 딱 그러한 고음의 존재감을 보여줍니다. 전혀 쏘지 않고요, 그렇다고 묻히지도 않습니다. 명료함보다는 약간은 흐릿한, 보조해주는 정도의 고음을 보여줍니다.



해상도
뛰어납니다, 명료한 편입니다.
가격대에서 비교하면 최고라고 생각되고, 다른 제품들과 비교해도 상위가 아닐까 싶네요.



분리도
분리도에서 많이 놀랐는데, 1DD라서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아주 깔끔하게 분리되고요.
전혀 인위적인 느낌도 없습니다.





사실 위의 소리 감상평을 보면 정말 그저 따뜻하고 무난한 이어폰입니다.
근데, 네 맞다고 봅니다. 굉장히 대중적이고 무난한 이어폰입니다.

하지만 정말 이름 그대로 Basic 기본이 갖추어진 이어폰입니다. 10만원대 이어폰에서 제 경험이 부족한 것일 수도 있지만 이렇게 해상도 분리도 음색 3가지 박자를 갖춘 제품이 별로 없었다는 점입니다. 심지어 고가에서도 이런 기본을 놓치고 간 제품들도 몇 가지 있고요.

베이직이 10만원대에 이어폰에서 더 우수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스마트폰에 연결을 하고 들어도 부족한 느낌이 없습니다. 저항이 16옴임에도 다른 16옴인 제품들보다 출력이 아주 크게 잘 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본에 충실할뿐더러 누구나 사용하기 편한 제품일것 입니다. 전체적으로 플랫형보다는 저음형에 가까워서 클래식보다는 대중적인 음악 팝에 어울리기는 하나 클래식에도 크게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04. 에필로그


예전에 10만원대 이어폰 추천해달라고 하면 개인적으로는 음질은 조금 아쉽지만 SE215를 추천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제는 뭐 디자인만 아니라면 오리베티 베이직을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름값을 제대로 하는 제품입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10만원대에서 이어폰을 찾으시고 계신데 제품들을 청음샵에서 청음 하실 시간이 없고 찾는 게 너무 힘드시면 그냥 추천드리고 싶다는 게 저의 의견입니다.
음색 부분에서의 메리트보단 음질과 그 음색의 깔끔함에서 감탄할 수 있는 이어폰이라고 생각되고 누구나 편하게 접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여겨집니다.

혹시나 베이직을 구매예정이거나 사용자를 위한 팁을 이야기 다시 한다면 -더블팁도 좋지만 스핀핏도 조금 추천하는 편 입니다. 음색보다는 착용감이 저의 경우 좋아지더군요. 잘 빠지지도 않고요.





이 리뷰는 셰에라자드로부터 대여받았으며 리뷰 내용에 간섭없이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ye T. 너굴


ORIVETI [오리베티] 이어폰 (BASIC)
1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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